반려동물 천만시대, 분명 인력이 필요하다

2018. 5. 27.

by. 커피공부

반려동물장례관리사 향후 필요인력이 부족

반려동물 1000만 시대입니다.

개인주의 삶이 시작되면서 반려동물이 가족이된 경우가 많습니다.

반려견이 하늘나라로 떠났을때의

슬픔과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이러한 고통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면서 반려견,

반려묘의 장례를 도와주는 필요인력이

앞으로는 더욱 많이 필요합니다.

좋은 일을 하고도 고연봉의 수익을 얻는 직업이 있는데요.

바로 반려동물장례관리사 입니다.

기본적으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하는 정신을 갖고 있어야 하지만

반려동물장례지도사는

누구나 취득이 가능한 진입장벽이 낮은 자격증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1000만 반려동물 시대의 초기를

맞이하다보니 공급자가 많지 않아서

앞으로 5~10년안에 성업할 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지금 시작해야 늦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이

지금도 실시간으로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 취득자가 국내에 1300여명 이라고 합니다.

주말을 이용해 투잡을 하는 분들도 있고,

반려동물관리사를 병행하며

본격 장례사업으로 고수익을 얻을수도 있으니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미리 준비하는것이 좋겠지요!

지금 5월 중에 신청하신분들에게

기출문제와 예상문제집 무료보내드립니다.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