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5. 25.

    by. 커피공부

    카페는 매체에서 바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풀어내면서 

    창업 1순위로 꼽히던 업종이었다. 

    하지만 블럭 하나에 3~4개의 커피전문점이 

    들어설 정도로 현재 커피숍은 아주 많다.


    하지만 이러한 포화 상태에서도

    리스타로 고연봉에 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첫번째 방법은 매장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하는 방법이다.

    현업에 종사하는 바리스타들에게 실무 스킬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 받고 월급을 받으며 일하는 것이다. 


    요즈음엔 나이가 드신 실버세대분들도 

    일을 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해주고 있기에 

    연습과 학습을 목적으로 매장에서 근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후 창업을 계획한다면 더 없이 좋은 포인트!



    두번째 방법은 커피매장을 관리해주는 회사(Company)에 

    입사하는 방법. 


    이 방법은 상당히 제한 적일수 있지만 

    초기리스크를 가장 줄이며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를 

    학습하며 진행할수 있는 방법이다. 

    회사에서는 대부분 자회사 품목을 홍보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대회입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 


    이러한 경우 고연봉의 바리스타가 되어

     대기업 또는 창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세번째 방법은 커피를 교육하는 

    교육 담당자가 되어 커리어를 쌓아나가는것 !


    가장 이상적이고 접하기 쉽다. 

    구글링만 해봐도 엄청나게 많은 자격증이 나오는데 

    이 자격증중에 가장 첫번째로 생각해야할것은 


    커피를 지도할 자격증이다.


     경력이나 학력 나이제한이 없는 것이 좋고, 

    취득 후 문화센터에서 그리고 장소를 대관하여 강의를 

    할만한 것이 좋다. 


    (관련 링크 : 커피지도사 취득하기